‘마이 데몬’ 최아일 작가의 ‘달달한’ 판타지 [작가 리와인드(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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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데몬’ 최아일 작가의 ‘달달한’ 판타지 [작가 리와인드(105)]

지난 2020년 박계옥 작가와 함께 ‘철인왕후’를 집필했던 최아일 작가가 SBS 금토드라마 ‘마이 데몬’을 통해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전작에서는 현대의 영혼이 깃든 중전 김소용(신혜선 분)과 임금 철종(김정현 분)의 유쾌한 로맨스를 선보였다면, 이번에는 악마와 인간의 사랑이라는 또 다른 판타지를 그려내고 있다.

‘철인왕후’는 불의의 사고로 대한민국 대표 허세남 영혼이 깃들어 ‘저 세상 텐션’을 갖게 된 중전 김소용과 두 얼굴의 임금 철종 사이에서 벌어지는 일을 담은 드라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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