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건설부문 "세종~안성간 고속도로 2공구 공사, 안전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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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건설부문 "세종~안성간 고속도로 2공구 공사, 안전 최우선"

한화 건설부문이 주관하는 '세종~안성 간 고속도로 2공구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한화 건설부문은 전국 건설현장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와 본사 모니터링 시스템을 연동한 '고위험 통합관제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위험 상황 감지·예방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세종~안성 간 고속도로 2공구 현장을 책임지는 서형석 현장소장은 "모든 현장 구성원들이 힘을 합쳐 국가 대동맥을 새롭게 뚫어내는 대규모 역사를 차질 없이 진행 중"이라며 "항상 안전관리를 최우선으로 두고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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