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화X박유봄, '국제평화영화제'에 떴다…홍보대사 위촉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이건화X박유봄, '국제평화영화제'에 떴다…홍보대사 위촉

사진=액터빌리지 지난 11월 24일 나주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한전KDN 빛가람홀, 나주CGV 등에서 열린 2023 국제평화영화제에서 아역배우 이건화, 박유봄이 위촉됐다.

이날 영화제에서는 '희망의 빛 함께하는 평화'라는 주제로 12개국 30여 편의 영화가 스크린을 다채롭게 수놓았으며 각양각층의 영화계 인사들과 100여 편이 넘는 영화 출연으로 한국 영화 발전에 크게 기여한 국민배우 안성기가 김대중노벨평화영화상을 수상했으며 스페셜게스트는 배우 박중훈이 초청되어 레드카펫을 밟고 핸드프린팅 행사가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2023 국제평화영화제 홍보대사 이건화는 김포 감정 중학교에 재학 중이며 영화 '우키시마호', JTBC '욱씨 남정기', SBS '다 잘 될 거야', OCN '처용2' 등에서 활동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