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최근 시군 등이 제안한 300여 건의 과제 중 70여건을 3차 개정 입법과제로 선정했다.
또 이달 중 강원특별자치도 지원위원회에 입법 과제를 제출, 중앙부처와 협의에 들어간다.
도는 내년 초까지 정부 부처 협의를 마무리하고, 3차 개정 법안을 최종적으로 확정해 22대 국회 개원 이후 1호 법안으로 발의할 계획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