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RM, 뷔가 11일 현역으로 육군에 입대한다.
입대에 앞서 10일 RM은 SNS를 통해"지난 10년간 방탄소년단으로 살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다"라며, "끝은 또 시작이니까! 지나고 나면 다른 좋은 무언가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 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이 시기가 우리 모두에게 낯설고 새로운 영감과 배움의 시기가 될 거라 믿는다"라는 인사를 남겼다.
지민, 정국은 하루 뒤인 12일에 입대를 한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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