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 子 준범, 15개월 에너자이저 본능 폭발…"눈을 뗄 수가 없어"(슈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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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쓴 子 준범, 15개월 에너자이저 본능 폭발…"눈을 뗄 수가 없어"(슈돌)

이중 제이쓴은 15개월 아들 준범에게 겨울 분위기의 낭만을 알려주기 위해 본업인 인테리어 디자이너의 면모를 뽐낸다.

그런 가운데 준범이 놀라운 ‘에너자이저’의 탄생을 알린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제이쓴은 준범을 위해 직접 텐트의 나무를 조립하고, 벽난로의 설계 도안을 그리며 하나부터 열까지 자체 제작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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