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아맨2' 제임스 완, 역대급 액션 자신감…"코믹북 그대로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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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맨2' 제임스 완, 역대급 액션 자신감…"코믹북 그대로 구현"

12월 20일, IMAX 동시 개봉을 앞둔 영화 ‘아쿠아맨과 로스트 킹덤’(감독 제임스 완, 이하 ‘아쿠아맨2’)이 다양한 액션 스타일을 예고하며 역대급 보고, 즐기는 재미를 기대하게 한다.

특히 전편 ‘아쿠아맨’에서 배우들의 대체불가한 피지컬과 극 중 초인적인 능력을 통한 수중 액션이 관객들에게 만족감을 선사한 바, 이번 ‘아쿠아맨과 로스트 킹덤’을 통해 펼쳐질 다양한 액션 스타일에 대한 관객들의 기대감이 대단하다.

여기에 ‘아쿠아맨’과 ‘옴’(패트릭 윌슨 분)이 사막에서 재회한 후 정글과 심해, 그리고 화려한 아틀란티스 왕국에서 펼치는 액션은 장소에 따라 다채로운 스타일로 선보여 관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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