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구혜선(39)이 늦은 졸업을 앞두고 소감을 밝혔다.
해당 글에는 "여러분, 시조새 혜선 이모다, 영상학과 11학번 구혜선 이모"라며 "저는 다음 주 기말고사가 끝나면 졸업을 한다, 4년 동안 수선관을 오르내리다 그만 16번의 계절을 맞이하게 됐다"고 전했다.
구혜선은 이와 함께 학사모를 쓴 자신의 졸업 사진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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