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에스쿱스(본명 최승철)가 유기동물들을 위해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에스쿱스가 지난 1일 유기동물 보호소 비영리 사단법인 ‘천사들의 보금자리’에 5000만 원을 기부한 사실이 뒤늦게 확이됐다.
‘천사들의 보금자리’ 측은 11일 “에스쿱스의 선행에 진심으로 감사하다.에스쿱스의 따뜻한 손길 덕분에 아이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게 됐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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