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만·오윤아, '한 번쯤 이혼할 결심' MC…이혼 프로그램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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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만·오윤아, '한 번쯤 이혼할 결심' MC…이혼 프로그램 탄생

김용만과 오윤아가 MBN 신규 예능 ‘한 번쯤 이혼할 결심’의 MC로 캐스팅됐다.

김용만(왼쪽) 오윤아 ‘한 번쯤 이혼할 결심’은 스타 부부들이 ‘가상 이혼’을 준비하고 실행하는 모습을 생생하게 담아내는 파격적인 콘셉트의 ‘가상 이혼 관찰 리얼리티’.

스타 부부들의 ‘가상 이혼’을 관찰하고 함께 고민해보는 스튜디오 MC로는 김용만과 오윤아가 나선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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