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 뷔가 SBS ‘런닝맨’ ‘타짜 특집’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캐러멀 부자’ 뷔는 게임에 합류하자마자 캐러멀 20개를 걸며 판을 주도했고, 유재석의 올인 기세에도 밀리지 않았다.
이어 히든카드를 공개, 유승호와 김종국은 합산 8로 동점, 지석진은 13, 뷔는 14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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