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티아라 멤버 아름이 이혼과 동시에 결혼 전제 열애 소식을 발표한 가운데, 아름이 공개한 글이 화제가 됐다.
아름은 " 마지막까지 무례한 단어를 입에 올리며 농간해 왔지만, 제가 떳떳하면 그만이라 생각한다.지속되는 고통에 협의까지 제안한 상태이지만 그마저 미루는 상태 "라고 밝혀 팬들에게 충격을 주었다.
이혼 소송 중인 아름은 " 저는 둘째도 혼자 출산해왔으며, 숱한 시간을 시달리며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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