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혐의' 유아인, 12일 첫 재판…호화 변호인단 꾸렸다 [엑's 이슈]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마약 혐의' 유아인, 12일 첫 재판…호화 변호인단 꾸렸다 [엑's 이슈]

마약 투약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배우 유아인의 재판이 열린다.

10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1부(부장판사 박정길)는 오는 12일 오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등 혐의로 기소된 유아인 외 1명의 첫 재판을 진행한다.

유아인은 프로포폴 상습 투약, 타인 명의 수면제 불법 처방 매수, 대마 흡연 및 교사, 증거 인멸 교사 등 혐의로 지난 10월 불구속 기소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