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서 활동→잠은 고향 가서"…아뽀키, BTS·블핑을 꿈꾸다 [엑's 인터뷰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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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서 활동→잠은 고향 가서"…아뽀키, BTS·블핑을 꿈꾸다 [엑's 인터뷰③]

([엑's 인터뷰②]에 이어) 국내 최초 버추얼 K팝 아티스트인 아뽀키는 2021년 2월 첫 싱글 '겟 잇 아웃(GET IT OUT)'으로 '버추얼 아티스트'로서 본격 가요계에 발을 내디뎠다.

그러면서 "앞으로 제가 좋아하는 K팝 아티스트들처럼 누군가가 저의 음악을 듣고 '어 아뽀키 노래 같다' 할 수 있을 정도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망했다.

지구에서 바쁘게 활동하다 보면 고향이 그립지는 않느냐고 묻자, 아뽀키는 "제가 지구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도 잠은 고향에 가서 잔다.조금 전에도 포털을 타고 순간 이동으로 지구에 왔다.자유롭게 이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고향에 대한 그리움은 특별히 없다.무엇보다 지구에서의 시간이 너무 재밌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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