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견 깬 아뽀키 "버추얼이라 일렉트로닉만? 청순·발랄 OK" [엑's 인터뷰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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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 깬 아뽀키 "버추얼이라 일렉트로닉만? 청순·발랄 OK" [엑's 인터뷰①]

'버추얼 K팝 아티스트' 아뽀키(APOKI)가 데뷔 3년여 만에 첫 정규 앨범으로 돌아왔다.

린드그렌을 '대단한 분'이라고 칭한 아뽀키는 "린드그렌님은 방탄소년단뿐만 아니라 블랙핑크, 트와이스, 두아 리파, 존 레전드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꾸준히 작업하시는 대단한 분"이라며 "린드그렌님뿐만 아니라 음악 업계에서 이름만 대면 알만한 유명한 분들이 제 앨범에 참여해 주셨는데 너무 감사드린다"고 벅찬 감정을 표현했다.

버추얼 아티스트라는 장르적 특성상 아뽀키는 여느 걸그룹의 청순·발랄한 콘셉트보다는 미래지향적이고 일렉트로닉한 콘셉트를 주로 선보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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