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로아와 마법 같은 하루를 보내는 아빠 이동건의 일상이 공개된다.
앞서 이동건은 일주일에 하루 로아를 만난다고 전하며, 딸 로아에 대한 무한한 사랑을 표현한 바 있다.
완성된 주먹밥을 먹은 로아는 "너무 맛있어", "아빠 요리사 같아"라고 칭찬을 늘어놓아 아빠 동건을 행복하게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pickcon”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