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시대’ 신공훈이 최종 우승의 주인공이 됐다.
이날 TOP7 ‘성북동 록스타 오빠’ 이동현, ‘불타는 오빠’ 김정우, ‘섹시한 오빠’ 안성현, ‘형보다 오빠’ 신공훈, ‘팬덤싱어 오빠’ 박현수, ‘인간 사이다 오빠’ 윤희찬, ‘옥탑방 오빠’ 류지호는 지금까지 개인 누적 점수대로 경연의 순서를 정했다.
그 결과 류지호, 윤희찬, 박현수, 신공훈, 이동현, 김정우, 안성현 순으로 무대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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