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한예슬은 "더 예뻐지고 몸도 건강하게 가꾸고 스타일리시하게 바뀌어서 작품으로 '짠'하고 보여주고 싶었다.
작품은 흘러가는데로 놔둬야 겠다고 생각했다.
아울러 "단지 내 남자친구가 걱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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