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성, "아스팔트에 드륵드륵" 갈린 콧등 근황 "넘어지지 않게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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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성, "아스팔트에 드륵드륵" 갈린 콧등 근황 "넘어지지 않게 조심"

정혜성이 크리스마스를 앞둔 설렘을 전했다.

8일 정혜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크리스마스가 다가와요"라며 "다들 넘어지지 않게 조심"이라는 글과 함께 깜찍한 미니 트리를 들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정혜성은 "넘어져서 콧등이랑 무릎 아스팔트에 드륵드륵 갈림"이라며 "다들 넘어지지 마세요! 조심 또 조심하기"라는 근황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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