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듄: 파트2' 드니 빌뇌브 "봉준호·박찬욱 존경, 韓에서 영화 찍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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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듄: 파트2' 드니 빌뇌브 "봉준호·박찬욱 존경, 韓에서 영화 찍고파"

‘듄: 파트2’ 드니 빌뇌브 감독이 한국과 한국 영화를 향한 사랑과 팬심을 전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 앞서 드니 빌뇌브 감독이 ‘듄: 파트2’의 내용을 간략히 소개하는 프레젠테이션 코너도 진행됐다.

드니 빌뇌브 감독은 “한국에 와도 제가 이런 홍보 행사만 하다가 집에 가게 되는데, 제가 와이프에게 이야기했습니다만 한국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다고, 가능하다면 (한국에서) 영화까지 촬영할 수 있다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다”고 한국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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