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누적 출생아 수 17만명대 '역대 최저'…합계출산율도 0.7명으로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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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누적 출생아 수 17만명대 '역대 최저'…합계출산율도 0.7명으로 최저

올해 3분기까지 누적 출생아 수가 17만명대로 역대 최저를 기록했다.

8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올해 1~3분기 누적 출생아 수는 17만 7000명을 기록해 1981년 통계 작성 이래 가장 적은 수준이었다.

통계청은 2016년 추계 당시 합계출산율이 2016명 1.18명으로 저점을 기록하고 이후 1.38명으로 상승할 것이라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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