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일 방송 예정인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이상민이 최근 돌아가신 어머니의 유품을 정리하는 모습을 담는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상민은 마지막으로 어머니의 유품을 정리한다.
생전 어머니가 입던 옷들을 정리하던 이상민은 "엄마 냄새가 난다" 라며 코를 파묻고 그리움을 감추지 못해 스튜디오를 울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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