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출시 편스토랑’ 이정하가 이찬원의 집에 놀러 가고 싶다고 고백한다.
생멸치찌개를 한 입 먹은 이찬원은 자신도 모르게 거침없는 사투리로 맛 표현을 쏟아냈다고.
혼자서도 잘해먹고 잘사는 27세 자취남 이찬원의 일상, 이찬원의 요리 실력에 눈을 떼지 못한 이정하의 찐 리액션은 8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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