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태현 "20년 전 미국서 공황장애로 쓰러져…박경림이 지켜줘"
배우 차태현이 20여년 전 미국에서 공황장애로 쓰러졌던 일을 회상했다.
한효주는 근무하는 동안 칼에 손을 베여 응급실에 다녀온 일을 언급했고 차태현은 "내가 먼저 다녀온 입장으로서 그런 경험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며 20여년 전 미국에서 공황장애로 응급실에 다녀왔던 일을 떠올렸다.
박경림은 20여년 전 차태현이 미국에서 공황장애로 쓰러졌을 당시 곁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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