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부활’의 구수환 감독이 이태석리더십학교에서 전쟁에서 펼친 섬김의 리더십을 소개한다.
이태석재단은 아르맨씨를 이태석재단 우크라이나 지부장으로 임명하고 그의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그리고 이태석리더십학교(교장 구진성)에서 목숨을 건 탈출, 구호활동의 생생한 이야기를 학생들에게 들려주기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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