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수 오진 날’ 오늘(8일) 파트2 공개…이성민, 유연석 향한 복수전 돌입

8일 티빙은 오리지널 시리즈 ‘운수 오진 날’ 파트2 전편 공개를 앞두고 오택(이성민 분)과 금혁수(유연석 분)의 파이널 라운드를 알리는 스틸을 공개했다.

‘운수 오진 날’의 파트1에서는 오택과 금혁수의 위험한 동행, 황순규(이정은 분)의 외로운 추적이 강렬하게 휘몰아치며 긴장감을 유발했다.

‘운수 오진 날’ 제작진은 “파트2에서는 오택과 금혁수가 목숨 그 이상을 건 물러설 수 없는 대결을 벌인다.묵포행 택시에서의 숨 막히는 동행과 여정을 그려왔던파트1과는 또 다른 충격과 반전의 전개가 펼쳐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