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피는 꽃’ 김상중이 반전을 가진 인물로 극을 이끈다.
오는 2024년 1월 12일 첫 방송을 앞둔 MBC 새 금토드라마 ‘밤에 피는 꽃’은 김상중의 온화하면서도 위엄이 묻어나는 첫 스틸을 8일 공개했다.
(사진=MBC ‘밤에 피는 꽃’) 이날 공개된 스틸에는 석지성 역에 완벽하게 녹아든 김상중의 모습이 다채롭게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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