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 "최근 2년 매입임대 공급 실적 이전보다 늘어"...참여연대 주장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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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최근 2년 매입임대 공급 실적 이전보다 늘어"...참여연대 주장 반박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김헌동)가 참여연대 등 일부 시민단체(내놔라공공임대)가 매입임대사업 실적이 부진하다는 주장에 대해 반박에 나섰다.

이 관계자는 "현재 구축 반지하를 그대로 매입하거나, 매도자가 신규로 건설한 물건을 약정 후 매입하는 신축약정 등 크게 두 가지 방식으로 매입임대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이중 신축약정 방식의 매입실적을 산정할 때 실제로 건설이 완료돼 매입을 완료하는 시기를 기준으로 하지 않고, 토지 소유권 확보 및 건설허가 승인 후 매입 약정 체결하는 시기를 기준으로 매입실적이 산정됐다"고 말했다.

김헌동 SH 사장도 “참여연대 등 일부 시민단체의 매입실적 산정기준은 잘못돼 있다”며 “건설이 완료돼 실제로 매입이 완료되는 시기를 기준으로 매입실적을 산정하는 것이 더욱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산정방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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