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봉투 던지고 도망간 94살 할머니, 열어보니 “부모없는 아이에게”…모두 뭉클해졌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하얀 봉투 던지고 도망간 94살 할머니, 열어보니 “부모없는 아이에게”…모두 뭉클해졌다

“여기 책임자 있나요?” 2023년 12월 7일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는 "부모의 사랑을 받지 못하고 성장하는 아이들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100만 원을 기탁한 얼굴 없는 기부 천사가 나타났다" 라고 밝혔습니다.

봉사관 책임자를 찾던 이 어르신은 책임자인 봉사관장에게 흰 봉투를 하나 건네고는 신원도 밝히지 않은 채 서둘러 자리를 떠났습니다.

적십자사 서울지사 남부봉사관 관계자는 "할머니가 갑작스럽게 사무실을 찾아오셨다"라며 당시 상황을 떠올렸습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살구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