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에 올라온 아들 자전거… 학폭 눈치채고 '참교육' 시전한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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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에 올라온 아들 자전거… 학폭 눈치채고 '참교육' 시전한 아빠

글쓴이의 아들은 친구 B군에게 자전거를 빌려줬고, A군은 잘 알지 못하는 사이라고 했다.

글쓴이는 "아들이 중학생 되어 큰맘 먹고 구매해 준 자전거였다.정말 황당하더라"라며 판매자에게 직접 구매 의사 밝혀봤다고 했다.

글쓴이는 "우리 아들은 자전거를 팔 일도 없고 A군 보다 1살 어린데 말도 안 되는 거짓말을 하더라"라며 "결론은 아들이 B군에게 자전거를 빌려줬는데 A군이 그 자전거를 마음대로 타고 다니면서 난폭 운전을 해서 경찰서에 신고가 됐고, 이 자전거를 당근에 팔아버리기까지 하려고 한 것"이라며 "엄연한 범죄다.이걸 모르고 하지 않았을 텐데, 경찰서에 방문해서 혼 좀 내야겠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시아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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