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정신건강복지사업지원단, ‘정신질환자에 대한 편견 및 낙인해소에 중요한 언론·미디어의 역할’ 세미나 개최 윤석열 대통령이 5일 정신건강 문제를 사회안보에 비유하며 정신건강 관련 종합 대책을 지시했다.
1부는 중앙지원단 나희경 사무국장이 ‘2023년 언론·미디어의 정신질환 포용적 문화를 위한 추진사업 공유’에 관해 브리핑했으며 2부는 마인드포스트 이관형 대표가 ‘당사자 및 가족 입장에서의 언론·미디어 협력방안’을, 김양균 의학기자(지디넷 코리아/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가 ‘언론 입장에서의 정신건강 언론·미디어 동향 및 협력방안’에 관해 발표했다.
따라서 그는 언론이 정신질환자 입장에서 바라보는 반낙인 전략을 취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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