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13년 간 유지되고 있는 그 존재만으로도 가치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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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13년 간 유지되고 있는 그 존재만으로도 가치있죠"

대전 꿈의 오케스트라는 2010년부터 대전문화재단에서 운영 중인 청소년 오케스트라로, 아동·청소년 음악교육사업이다.

올해 엑스포시민광장에서 진행한다 대전꿈의오케스트라 찾아가는 연주회 모습 (사진=대전문화재단) 대전 꿈의 오케스트라가 13년간 운영된 점은 분명한 의미가 있다.

"대전 출신의 음악가이자 현재 음악감독으로서 지난 13년 동안 지속적으로 예산을 지원하고 운영이 될 수 있게 해준 대전시와 대전문화재단에 너무 감사해요.하지만, 언젠가 재정이 어려워지면, 단체가 축소되거나 폐지될 수 있다는 우려도 있습니다.대전 꿈의 오케스트라는 운영 지침은 있지만, 조례로 박혀있지는 않거든요.우리도 사업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확보하려면 조례를 제정하는 과정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더 나은 환경에서 오케스트라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후원이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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