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이혼2' 지연수 "허위주장 A씨 벌금형…초1된 子 민수와 제주도 생활 중"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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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혼2' 지연수 "허위주장 A씨 벌금형…초1된 子 민수와 제주도 생활 중" (전문)

7일 지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한동안 저와 관련된 시끄럽고 불편했던 일들이 정리되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라는 글로 말문을 열었다.

그는 "그동안 여러 번 해명하고싶었지만 법적으로 분쟁중이었고, 결과에 대해 믿어 의심치 않았기에 모든 것이 확실해지면 한 번에 말씀드리자 마음을 다잡았습니다.터널 속에 갇힌 듯 절망하던 시간속에서도 저를 응원하고 다독여주셨던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라고 전했다.

지연수는 "현재 저와 민수는 제주도의 작은 마을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설렘을 주는 장소, 멋진 자연의 풍경들, 제철에 난 재료들로 만든 음식들을 찾아먹으며 아이와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미로같은 긴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건 웃음이 많고 에너지 넘치는 초1 아이의 엄마였기 때문이었는지 모르겠습니다"라며 "더 나은 사람이 되겠습니다"라고 글을 마무리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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