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M엔터테인먼트) 미국 뉴욕타임스(NYT) 올해의 노래에 그룹 에스파의 ‘베터 싱스’(Better Things)가 선정됐다.
‘베터 싱스’는 존 파렐레스가 꼽은 30곡 중 1곡에 올랐다.
파렐레스는 ‘베터 싱스’를 “기존 K팝에서 벗어나(K-pop kiss-off) 연속적으로 이어지는 보컬 하모니가 기발한 곡”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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