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개 보이스피싱 미제는 모두 '최사장 조직' 짓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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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개 보이스피싱 미제는 모두 '최사장 조직' 짓이었다

검찰이 개별 미제 사건에 대해 재수사를 벌여 태국에 근거지를 두고 활동해온 보이스피싱 범죄단체의 소행임을 밝혀냈다.

대전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조재철)는 2014년 12월부터 2018년 5월까지 전국 18개 검찰청에서 미제 처리된 23건의 사건들이 일명 '최사장 조직'의 범행임을 확인하고, 조직원 6명을 일괄 기소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7월 경찰로부터 A씨 등 4명의 보이스피싱 사건을 송치받은 검찰은 조직 규모와 범행 수법에 비춰 피해자들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검찰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데이터베이스를 검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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