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신동엽과 슈퍼모델 이소라가 23년 만에 재회한 자리에서 대마초 루머에 대해 분노했다.
이소라는 당시 자신이 MC를 맡고 있던 SBS '한밤의 TV연애'에서 차마 연인 신동엽의 구속 소식을 전할 수 없다는 이유로 방송을 펑크내기도 했다.
신동엽은 "어디까지 영상에 나갈지 모르겠지만 이 얘기는 꼭 해야겠다"며 "당시(대마초) 사건과 관련해 말도 안 되는 루머가 있었다"라고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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