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로봇 솔루션 기업 마로솔이 국내 최초로 공식 중고로봇 리퍼브 센터를 구축했다고 7일 밝혔다.
로봇의 성능이 저하되거나 고장이 발생해도 믿고 수리 맡길 수 있는 공식 리퍼브 센터가 없어 로봇 유지보수 및 수리 체계가 사실상 전무했기 때문이다.
마로솔의 로봇 리퍼브 센터는 가동시간이 4만~7만 시간인 로봇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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