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블랙핑크 그룹 전속 계약 체결 소식에 잭팟 터진 양현석 상황
YG 엔터테인먼트가 블랙핑크 멤버들과 '그룹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기업 수장인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의 지분 가치가 400억원 가까이 불어났다.
주가 급등의 주된 원인은 YG가 블랙핑크와 그룹 활동에 대한 전속 계약을 체결했기 때문이다.
지난 5일 종가(4만8000원) 기준 그의 지분 가치는 1512억5702만4000원이었지만, 6일 하루 만에 387억5961만2400원의 이익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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