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봄', 527만 명 돌파→'밀수' 넘어 올해 韓 영화 흥행 2위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서울의 봄', 527만 명 돌파→'밀수' 넘어 올해 韓 영화 흥행 2위

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서울의 봄'(감독 김성수)은 전날 20만 3048명의 관객을 사로잡으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이로써 '서울의 봄'은 누적 관객 수 514만 명을 기록한 '밀수'(감독 류승완)를 넘어서며 '범죄도시3'(감독 이상용)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가장 많은 관객을 동원한 한국 영화가 됐다.

김해숙 신민아 주연의 '3일의 휴가'(감독 육상효)는 개봉 첫날 3만 7052명의 관객을 사로잡으며 2위로 출발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더팩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