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성이 근황을 전했다.
고아성은 지난 9월 전치 12주 부상을 당했다며 병원에 입원한 근황을 공개했다.당시 소속사 측은 고아성이 개인 일정 중 천추골(엉치뼈) 골절 부상을 당했다며 "입원 치료 중이며 향후 일정은 논의할 것"이라는 입장을 전해왔다.
한편 고아성은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된 영화 '한국이 싫어서'로 2024년 중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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