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도 휩쓴 세븐틴, 4년 연속 日 'FNS 가요제' 출연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열도 휩쓴 세븐틴, 4년 연속 日 'FNS 가요제' 출연

그룹 세븐틴이 일본 연말 가요제를 휩쓸었다.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은 지난 6일 방송된 일본 후지TV '2023 FNS 가요제'에 출연했다.

이날 "지금 전 세계를 석권하고 있는 글로벌 아티스트"라는 소개와 함께 등장한 세븐틴은 지난 8월 발매한 첫 일본 베스트 앨범 '어웨이즈 유어스(ALWAYS YOURS)' 수록곡인 '이마 -이븐 이프 더 월드 엔드 투모로우(Ima -Even if the world ends tomorrow)' 무대로 긍정의 에너지를 선사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