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박수경 "염증성 장질환, 가족력·흡연·가공육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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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박수경 "염증성 장질환, 가족력·흡연·가공육 원인"

'아침마당' 박수경 교수가 복통 원인과 질환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하복부는 대장이 중요한 장기다.오른쪽 아래가 아프면 맹장, 충수가 있다.거기 염증을 의심해야 한다"라며 "급성 복통과 달리 만성 복통은 기준을 3주로 잡는다.한달 정도 아프면 만성이라 할 수 있고 염증성 장질환이 있을 수 있다.장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오래 지속된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크론병은 깊은 궤양이 생긴다.염증 때문에 장이 좁아져 협착이 생기고, 더 심해지면 장과 장 사이 길이나 구멍이 생길 수 있다"라며 "궤양성 대장염은 연속적으로 염증이 있다.대장 전체에 생기다 보니 전체적으로 아픈 경우가 흔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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