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ENA 새 수목드라마 '모래에도 꽃이 핀다'(극본 원유정, 연출 김진우) 측은 박진감 넘치는 김백두(장동윤)의 씨름 경기를 공개해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모래판을 뜨겁게 달구는 모습은 인생의 뒤집기 한 판을 노리는 김백두의 이야기를 더욱 기대하게 한다.
위기 상황에서도 샅바를 놓지 않고 엎어치기로 승부를 가른 김백두의 모습이 짜릿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pickcon”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