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으라'는 악플 받은 뉴진스 민지·혜인, 절대 안 참았다 (+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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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라'는 악플 받은 뉴진스 민지·혜인, 절대 안 참았다 (+대처)

그룹 뉴진스 멤버들이 악성 댓글을 마주한 후 단호한 태도를 보였다.

영상 속에는 뉴진스 멤버 혜인, 민지가 팬들과 소통을 위해 라이브 방송을 하고있다.

실시간 스트리밍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던 혜인, 민지는 선을 심하게 넘은 악성 댓글과 마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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