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뷔가 입대를 앞두고 머리를 짧게 자르며 설렘 을 나타냈다.
뷔는 수방사 특임대를 지원하게 된 이유도 전했다.
멤버들이 입대를 앞둔 심정을 얘기하자 뷔는 "진짜 설렌다"라며 입대 소감 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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