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체할 줄 알았다" 블랙핑크, 결국 YG와의 재계약했다
걸그룹 블랙핑크와 YG 엔터테인먼트와의 재계약이 성사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YG와 재계약 성사된 '블랙핑크' 2023년 12월 6일, YG 엔터테인먼트 측이 "블랙핑크와 신중한 논의 끝에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그룹 활동에 대한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그러던 지난 11월 20일, 한 언론이 "블랙핑크 멤버 4인과 YG 엔터테인먼트가 그룹 활동을 이어가기로 합의했다"고 보도하면서 한 차례 반전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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