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연, 길러준 母 있는데 "아빠와 친엄마 만나게 해주고 싶다" (아빠하고나하고)
이승연이 "아빠와 친엄마를 만나게 해주고 싶다"라고 밝혀 그 이유에 궁금증이 모아진다.
이승연의 아버지는 친엄마가 떠난 이유에 대해 "괘씸하다"라는 속내를 드러냈는데, 이승연은 친엄마에 대해 아버지와는 다른 기억을 털어놓았다.
이승연이 아버지와 친엄마를 50여년 만에 만나게 해주고 싶은 이유가 무엇인지 오늘(6일) 밤 10시 TV CHOSUN 리얼 가족 관찰 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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