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12년차 가수 강소리가 '현역가왕'에서 나이 커밍아웃으로 모두를 충격에 빠트렸다.
이날 강소리는 스크림 가면을 쓴 댄서들과 함께 데뷔곡이자 히트곡 '사랑도둑'을 열창했다.
피 튀기는 자체 평가전이 끝난 후 마스터들은 13 버튼을 받은 조정민과 장혜리, 18 버튼을 받은 송민경과 강소리 중 1인을 방출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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