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첫 방송된 SBS ‘강심장VS’에서는 4MC 전현무, 문세윤, 조현아, 엄지윤이 시작부터 물고 물리는 토크 티카타카로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첫 방송에서는 ‘입 짧은 녀석들 VS 입 터진 녀석들’이라는 주제로 신기루, 이국주, 산다라박, 김두영, 에이전트H가 첫 게스트로 등장해 ‘극과 극’ 취향토크를 펼쳤다.
산다라박과 김두영은 둘이 합쳐 몸무게 100kg이 안 된다고 밝혔고, 특히 산다라박은 “요즘 내가 잘 먹어서 38kg”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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