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엄빠4' 청소년 엄마 김다혜와 남편 박동진이 출산 이후 부부가 맡게 된 역할 분담 동상이몽이 드러난다.
6일 방송하는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4(이하 ‘고딩엄빠4’)’에서는 취업이 코앞이던 시점에 임신해 아이 엄마가 된 ‘청소년 엄마’ 김다혜와 ‘체육관 관장’ 박동진 부부가 동반 출연한다.
같은 시각, 김다혜는 딸을 돌보던 중, 친구로부터 “구직 연결을 해주고 싶다”는 전화 통화를 받지만 “사실 얼마 전 출산했다”며 이를 거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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